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다룰 소재는 윈도우10 추가한 하드디스크 인식시키기입니다.
ssd 100기가를 사용하다가 용량부족을 느껴서 하드디스크를 새로 하나 구매하게 됐습니다.
하드를 본체에 연결시키고나서 바로 인식을 하지 않길래 찾아본 결과
별도의 설정이 필요하더라구요.
초반요약 제어판 - 관리도구 - 컴퓨터관리 - 디스크 관리
파티션 형식 지정(3TB 이상일 경우 GPT) - 새 단순 볼륨만들기
wd blue 1tb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
써봐야 알겠지만 처음 달고나서 소음은 별로 안나요.
핀을 꽂는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까먹었네요.
내 PC에서 관리를 누르시거나
시작에서 컴퓨터를 입력한 다음 컴퓨터 관리를 실행시켜서
컴퓨터 관리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디스크 관리를 누르자마자 디스크 초기화라는 창이 나오는데요.
논리 디스크 관리자가 디스크에 액세스하기 전에 디스크를 초기화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MBR과 GPR 둘 중에 하나는 고르라고 하네요.
MBR은 OS 호환성이 좋으며, 2TB까지 밖에 디스크 볼륨을 인식하고
GPR은 윈도우XP 64BIT이상에서부터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는 1TB이기 때문에 MBR 방식으로 했습니다.
디스크1 할당되지 않음으로 나옵니다.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서 새 단순 볼륨을 만들어주면 하드디스크를 인식시킬 수 있습니다.
새 단순 볼륨을 누르면 만들기 마법사가 시작됩니다.
단순 볼륨은 하나의 디스크에만 만들 수 있다고하네요.
단순 볼륨크기는 최고로 잡습니다.
드라이브에 원하는 문자를 할당합니다.
C는 초기 드라이브가 있기 때문에
나머지 다른 알파벳을 고르면 됩니다.
파티션에 데이터를 저장하려면 먼저 포맷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파일 시스템을 고르라고 하네요.
바로 다음을 눌렀지만
NTFS와 FAT32 방식이 있습니다.
FAT32는 4GB 이상 파일을 못만들고 보안이 떨어진다고하네요.
마침을 하면 드라이브가 인식됩니다.
새 볼륨으로 잡히네요.
없던 D드라이브가 C드라이브 밑에 생겼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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